하늘고등학교

FONT SIZE
확대
기본
축소

하늘고등학교입니다.

서브 비쥬얼

Haneul Academy, 꿈과 열정이 넘치는 하늘고등학교

Home > 학교소식 > 언론속의 하늘고

언론속의 하늘고

글읽기

제목
10주년 하늘고 명문 반열 우뚝 인천공항공사 전폭 지원있었다
이름
인천하늘고
등록일
2021-10-20

서울대 합격자 기준 전국 10위권…교육적 입지 긍정적 효과
故이채욱 전 사장, 설립 주도 공헌…내일 기념식서 흉상 제막




▲ 인천지역 첫 자율형 사립고인 하늘고등학교 전경



인천지역 첫 자율형 사립고인 하늘고등학교가 개교 10주년 행사를 개최한다. 개교일은 2011년 3월7일이지만 인천하늘교육재단은 교실·기숙사·도서관·체육관 등 모든 교육시설의 '준공(10월21일) 10주년' 기념한 특별행사를 갖기로 했다.

하늘고는 2014년 첫 졸업생 배출한 이후 불과 10년만에 인천지역의 '공교육 희망'으로 떠올라 전국 명문고 신화를 쓰고 있다. 9년 연속 수능 꼴찌를 이어온 인천은 하늘고 개교 이후 공교육의 선순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우선 하늘고는 서울대 합격자 기준으로 전국 10위권 명문고 반열에 오른 이후 영종·용유도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중·고교 입학철에 빈집 찾기 경쟁은 물론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교육적 입지 영향이 나타나는 실정이다.

인천공항공사의 전폭적 지원은 하늘고의 괄목할 성장에서 뺄 수 없는 부분이다. 하늘고 설립을 주도한 고(故) 이채욱 전 인천공항공사 제4대 사장의 공로는 이미 인천공항 상주직원들 사이에 유명한 일화로 희자되고 있다. 자녀교육 등 정주여건 개선이 담겨있다.

이에 하늘교육재단(이사장 지용택)은 하늘고 교육시설이 모두 준공된 10주년을 맞는 오는 21일 하늘고 본관 복도에 고(故) 이채욱 사장의 뜻을 기리는 흉상을 제막할 예정이다.

하늘고는 ▲등·하교 ▲사교육 ▲휴대전화가 없는 '3무(無) 학교'로 유명하다. 모든 재학생은 기숙사 생활이라 등·하교가 없고, 한달에 한번 귀가를 허용해 사교육을 접할 시간이 없다. 학교측 의지로 사교육을 받지 않는 서약을 해야 한다.

군 장병들이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군부대의 환경 변화에도 하늘고는 학교생활에 집중하도록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한다. 대신 학부모와 소통하도록 음성·영상 통화가 가능한 일종의 공중전화를 교내 곳곳에 배치해 놨다. 하늘고 시설은 우수시설학교 공모에서 대상을 받을 정도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한편 영종·용유도 하늘고 개교 당시 인구가 3만4000여명에 불과했으나 10년이 지난 2021년 현재 10만명을 육박하는 인천공항 배후도시로 성장했다. 매년 600명 이상 중학생들이 졸업한 뒤 인천을 떠나는 인재 유출을 하늘고가 붙잡고 있다는 교육기관 분석이 나올 정도다.



/김기성 기자 audisung@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첨부파일
이전글
[지용택 칼럼] 국난극복(國難克服)의 힘을 상기하며
/ 인천하늘고
2021.10.14
다음글
개교 10주년 인천하늘고 '명문' 우뚝
/ 인천하늘고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