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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하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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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하늘고 ‘양봉학과’ 팀,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1 금상 수상
이름
인천하늘고
등록일
2021-08-30


‘No Bees, No Earth!’,
양봉을 통한 지구 살리기 아이디어 인정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1’에서 인천하늘고 양봉학과팀이 금상을 수상하며 상금 2,000만원과 우수학교 및 우수교사상 상금 200만원 그리고 학생들의 해외 탐방 기회와 함께 한화 그룹 입사 및 인턴십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의 특전을 거머쥐었다.

대회는 ‘Saving the Earth’를 대주제로 하여, ‘에너지, 바이오, 기후변화, 4대 글로벌 이슈를 세부 주제로 진행하였다. 하늘고 팀은 바이오를 연구 분야로 삼아 꽃잎의 자외선 방출 원리와 휘발성 화합물을 이용한 친환경 ‘Bee Road(벌 전용길)’ 설계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금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꽃마다 햇빛을 받았을 때 방출하는 자외선 무늬가 다르다는 원리를 활용하여 벌들이 선호하는 꽃무늬와 향을 찾아내고, 그러한 꽃과 식물들을 중심으로 도시 계획 단계부터 벌들이 선호하는 ‘Bee Road(벌 전용길)’를 설계함으로써, 도시 양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람과 벌 모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생의 과학적 방법을 모색하고자 했다.”고 연구 내용을 설명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이형주 교사는 학생들이 양봉 활동에서 갖게 된 과학적 호기심을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대회 수상으로까지 이어진 매우 뜻 깊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인천하늘고는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월부터 전문 양봉가 박병조 선생으로부터 하늘고 교사 4명이 직접 양봉 과정을 교육받고, 학생 30명을 선발하여 무한상상과정 특별 프로그램인 양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직접 수확한 천연 숙성꿀판매 수익금 전액을 학교 후원 기관인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사회공헌팀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노벨상에 도전하는 과학인재 육성을 모토로 2011년 첫 번째 대회를 개최한 후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Science Challenge)’는 매년 1000명이 넘는 과학 영재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경진대회로 대상 4000만원을 포함해 약 2억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지금까지 9년간 5784개 팀, 12859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여했으며, 수상 인원의 95.5%가 이공계 및 의학 분야로 진출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과학경진대회이다.

기사링크
하늘고 양봉학과, 한화사이언스챌린지서 금상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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